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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백 두식

선릉룸싸롱의 종류 및 시스템[2편]


성인클럽


애프터(2차)를 기본시스템으로 하는 선릉룸싸롱이다. 대게 접대를 위해 많이 찾는곳.

룸 이 30개 이상 대형 업소가 보통이며, 2시간 ~ 3시간 정도를 한 타임으로 돌아간다.

술값은 비교적 저렴하며 애프터비도 정찰제로 해 손님 부담을 줄인다.

일반 선릉룸싸롱보다 애프터비 저렴하다. 숙박업소와 동일 건물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즉 중소형급 호텔 지하에 위치한곳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바로 엘리베이터로 직행하게 된다.

술값은 대략 15만원 안밖.윈저나 딤플 임페리얼 등을 먹는다.t/c 10만원에 애프터비용 20정도 생각하면 된다.


단란주점(보도)


2 종 유흥업소 허가를 취득한 술집으로 노래 방 기계를 설치할 수 있으며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가지고 있다.

원칙적으로 여매니저 고용 이 금지되고 있으나, 많은 업소들이 보도 등을 이용해 선릉룸싸롱과 다름없는 영업을 한다.

때문에 단란과 클럽을 헷갈리는 주당들이 아직도 많은데 원칙적으로 단란주점은 여매니저가 옆자리에 서 술을 따라줄 수가 없다.

양주는 보통 10만원을 넘지않고,맥주만 마셔도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지니스클럽


룸 살롱의 일종으로 저렴하고 건전한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다.

보통의 경우 비즈니스 클럽이라하면 분위기는 클럽이지만 주대(양주 500ml 6만~8만원 정도)는 단란주점 수준.

여매니저 팁도 8만원 정도 다. 2차는 되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다.

즉 박리다매로 영업하는 형태인데, 선릉룸싸롱 초보자들 이 많이 애용하는 업태라고 보면 된다.



박스집/방석집


허 접한 인테리어에 아주 낮은 촉수의 붉은 조명을 즐겨 사용하는 집으로 맥주를 박스(짝)째 시켜놓고 마시는 집이라 해서 ‘박스집’ 또는 ‘짝집’이라 한다.

30대 후반 이후의 아줌마들이 옆에 앉아 여매니저 역할과 매상조 역할을 함께 담당하게 된다.

이상이 이른바 룸싸롱이라고 불리우는 유흥업소의 형태이다.

유흥업소 관계자들은 이러한 등급과 차별화를 오히려마케팅의 하나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컨셉이 확실해야만 손님들을 끌수 있기 때문이다.

룸싸롱이라는 곳이 원래 시스템도 많이 복잡하고 구성원들간의 이해관계도 실타래처럼 복잡한 곳이다.

이제 본격적인 룸싸롱의 문화에대한 이야기를 들어가보도록 하자.

어떻게 놀아야 할까?

흔히 초보들이 룸싸롱에서 가장 흥분하면서도 어려워하는 부분이 옆에 앉은 여매니저를 어찌할지 몰라 한다는 것이다.

손을 넣어서 만져도(?)되는지 어째야 하는지 머리만 복잡했던 경험 한번씩은 다 있었을듯…

여매니저들 터치에 대한 수위는 가게별로도 틀리고 여매니저들의 서비스마인드에 따라서도 많이 좌우된다.

가게별로 틀리다는건 일단 이 룸싸롱이라는 곳이 생각처럼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걸 먼저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벼운입맞춤,어깨감싸기,슴가확인,허벅지탐험같은건 대게 가능하다고 보면 될것같다.

하지만 많은 초보자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옷을 모두 탈의한다거나 거의 교미(?)수준으로 노는게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면 접으시길…



3초의 미학 ‘초이스’


술 이야 무엇을 마셔도 취하는 것은 매 한 가지지만 내 옆에 파트너가 안 예쁘다든지, 아니면 내 마음에 안 맞는다든지, 또는 선수자세가 불량하고 매너가 ‘꽝’인 여매니저들이라면 그 술자리는 재미는 커녕 술 값을 내는 손님 입장에서는 ‘볼 짱’ 다 본 자리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언니들 ‘초이스’는 술자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그러나 꾼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봤을 때 룸에서 좋은 파트너를 구하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굿 초이스’라고 생각 하였는데 어설픈 마무리로 끝날 때도 많고, 어설픈 초이스로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굿 초이스’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초이스’ 외에 술좌석 리딩 능력에 따라 술 분위기가 많이 변동 될 수 있으나 어쨌든 ‘초이스’는 술 좌석 분위기의 50% 이상을 차지하니 만큼 ‘초이스’의 기초에 대해서는 알아두어서 나쁠 것 하나도 없을 것이다.


‘초이스’란?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맘에 드는 여매니저를 앉히고 술을 마시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재미있는 술자리는 훌륭한 ‘초이스’가 50% 이상 차지 한다는 얘기다.


선릉룸싸롱에서의 ‘초이스’란 무엇일까?


그 본질은 나와 같이 술 마시고 놀만한 (아니면 비즈니스 차원으로 접대, 봉사 할만한 ) 여매니저를 술 좌석 처음에 선택하는 행위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그 날의 술 좌석 컨셉에 맞게 구좌웨이터나 마담에게 봉사모드에 관한 여매니저들의 타입을 이야기 하여 그들로 하여금 소개 받은 여러 여매니저들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여매니저를 골라내는 일이다.

즉, 여러 여매니저들을 세워 놓고 누가 예쁜지, 누가 섹시한지, 누가 순하게 생겼는지, 누가 편하게 생겼는지 등을 순간적으로 파악하여 가장 느낌이 오는 자기 파트너를 선택하는 일인 것이다. .

보통 미모, 몸매, 느낌, 예상성격, 특기 등을 한눈으로 약 1분 이내에 판단하여 그 술집에서 다른 손님이 그녀를 호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찜하고 인터셉트 해야 한다. 물론 사람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기준이 어떻든 중요한 것은 순간 ‘초이스’에 따라 그 날 술좌석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일명 ‘초이스 진상’이라고 하여 몇 시간 동안 앉아서 그 업소의 모든 여매니저들을 다 보고도 모자라서 옆 가게에서 도우러 출동한 여매니저까지 거절 놓다가 결국은 어설픈 여매니저를 앉히고 술 먹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할 것이다.


‘초이스’과정


보 통 ‘초이스’가 시작 되면 손님들의 취향에 맞을 만한 여매니저들을 4~5명, 많으면 10명 선까지 손님들의 방에 들어 온다.

이 과정에서 대개는 쓱 훓어 보고서 괜찮을 것은 여매니저를 파트너로 골라낸다.

그래서 화류계에서는 ‘초이스’는 3초의 미학이다라는 말이 떠돌기도 한다.

당연히 마음에 드는 여매니저가 없으면 그 조를 돌려 보내고 다음 조를 부를 수도 있다.

(이 시간 사실 서로 제일 어색하다.

그러나 너무 어색한 티를 낼 필요는 없다.

여매니저들은 이것이 생활이기 때문에 초보 여매니저가 아닌 다음에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들인다.)

여매니저들이 보는 앞에서 ‘초이스’를 하기 쑥스럽다면 들어온 여매니저 순서대로 1번부터 번호를 매긴 뒤 약 30초에서 1분간 스캔 모드로 쭉 훓어 본 뒤 마음을 정하고 여매니저들을 방 밖으로 퇴실 시킨 뒤 마담이나 구좌웨이터에게 마음에 드는 여매니저를 호명하면 된다.

암튼 ‘초이스’ 는 여매니저들과 눈 맞추고 있는 3초의 선택이 중요하다.


룸싸롱은 왜 이렇게 비싸냐고?


경제적인 논리에서 얘기를 하자면야 할 말 없고 쉽게 그 많은 돈이 어떻게 나눠지는지만 얘기를 해보자.

먼저 여매니저 TC가 평균 10만원 하겠다.

거기에 술값과 안주값 그리고 노래방 사용비용, 밴드비용, 룸TC 등등이 붙는다고 한다.

룸싸롱은 일반 음식점처럼 사장 혼자 다 해먹는 구조가 아니다. 실제 오너가 있고 그 밑에서 영업을 하는 소사장 즉 구좌가 있다.


구좌가 뭐냐고?


술 마시다 보면 무슨 부장, 실장, 상무 하면서 명함 주고 가는 분들 되시겠다.

룸싸롱은 이들 구좌들에 의해 운영이 되어 지는데 자기가 영업해서 가게에서 술을 자기 이름으로 먹어준 손님의 매출이 구좌 매출이 되는 시스템이다.

손님 한 명이 오십만원을 썻다면 여매니저TC 십만원 안주값 부대비용빼고 가게에 상납(?)하고 구좌는 그 나머지를 자기 마진으로 책정을 하게 된다.

그 금액은 구좌마다 틀리지만 우리 생각하는 액수보다는 많지 않다는 사실.금액이 많다면 구좌는 다 벤츠 몰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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